작성자류증호작성시간17.06.19
푸르른 물의 한강변과 그늘의 시원함속에 함께 모이고 달리고 많은 축하 경품도 받은 기분 좋은 날 작년에 이어 역시 경품 많이 주는 대회이고 점점 더 발전하는 대회같아 보입니다 . 과거 수없이 달려본 동작까지의 주로 라 낮익지만 이젠 너무나 먼거리 같아 아쉬움이 드니 훈련량이 예전 같지 않아 아쉬움을 느낍니다..모처럼 참석한 뒷풀이 예전 같지 않아 처음 서먹했지만 이내 시원함과 정담으로 좋은 시간 가진것 같습니다 활력있는 새주 되기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