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미들이 세대교체가 된듯
잠실운동장 열기가 뜨겁습니다.
5k~풀
모두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프 호기록내신 우종관님과 임영규님
모두에게 박수를보냅니다.
회장님 박준호님 오용호님 풀 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경화님 20년에 동아풀 도전약속~~~^^
임영규님 선배분 입문을 권해봅니다.
개운산 휴유증이 있지만 완주 축하드립니다.
부상을 극복하고 보령에서 참가하신 양정우 전진희님 반갑습니다.
5ㅡ10키로 뛰신분들 의리를 지키느라
풀 뛰신분 기다리며 마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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