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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4 몇개월간 운동거의 안한데다 무릎부상 으로 포기하려 했지만
미련이 남아 출전. 민폐될까 개인짐 따로 맡기고
배낭메고 출발하여 달리니 처음은 그런대로나 15키로가니
상체는 강건하나 부실한 다리에 신호가 온다
턴하면 무조건 가나 이른 신호에 반환점에서 망설이다가
회원이 빠져 뛰따라 빠지길 다행이다^^
목표가 있으면 가는 습성에 아직도 불편한 무릎,
비로인한 추위로 편두통, 몸살에 더뛰었으면 골로갈뻔 했다~
역시 동호회원의 선택을 따라하는것,마음을 비우고 건달,즐달하는
현자의길,일찍 들어와 골인후는 처음맛보는것같은 식사
새로움애 건강과 힐링되는 즐거운 하루였다 ~~
활력있는 한주되기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