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인간 레이더&(패턴인지)□

작성자천주 자비의 마리아|작성시간26.06.11|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처음엔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여
측은지심으로 대하기만 하였네요 아버지.

친정엄마가 자식들에게 하듯이요..

남편이 저에게 하듯이요..

받기만 하는
사랑으로 살아와서 그런지요..

저도 인연들과의 관계속에서
제가 받은 사랑 주기만 하였었네요...

참..

뭔가 이상하였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안보이고 한도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 채워야만 하는 감사가 빠진 삶을 살아가고들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참 신기하게도
사람은 형태는 다르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는 어둠의 패턴이 똑같음을 눈에 들어왔습니다.

채워지지않은 욕심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면서 영혼은 죽어가고 있어습니다.

에고의 끝판왕들이 되어
끝내 자기뜻대로 안되어 곧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길을 지나왔기에 에고의 끝판왕 왕관을 썼던 사람이니까요..


얼마나 가족들이 힘들었을련지...

눈에 들어오는 어둠의 패턴은
나중엔 그 사람에게서 지난 만났던 사람의 얼굴까지 겹쳐보이기까지 하고

그 사람안에서
전에 만났던 사람같은 느낌이 화악 오면서 '아니 내가 그때 그사람을 만나고 있구나' 내 자신 스스로도 깜짝깜짝 놀래기도 하였네요.

생각해보니..


선한사람,악한사람 모두가 어떤 보이지않지만 패턴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단계별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을 걸치듯이

갈수록
영적 고단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망가질수 있나 싶어서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영혼들이 많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런 아픈 영혼들에게만 저를
보내 주신 건지?...

배우고 못 배우고
잘 살고 못살고 건강하고 건강하지 못한 것 과는 전혀 상관이 없더이다...

아버지...

이제는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저는
기도만 하는
영적 사도직인가 봅니다.

그들을 대하는
저의 패턴도 보았거든요..

사람은
받은대로 그대로 주면서
살게 되나봅니다.

상대의 영혼상태에 맞추어
깔맞춤해서 대해야 하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개에게 진주를 준다한들
그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저의 호의를 개에게 진주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땅한
감사를 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도
저의 호의는 개에게 진주를 주는 것과 같음을 정리가 되어가며

그들이 저에게는
저의 영적 흡혈귀로 느껴졌습니다.

그 안에서도
아버지께서 이끌어 가심을 압니다.

그러나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깊이 깊이
내려가게 되나 봅니다.

영적 사도직으로...

기도만
해 주는 것으로
내려가지게 되나봅니다...

어쩌면
그 영혼들을 통해서 제가 아버지의 가슴팍으로 들어가게 해 준 영혼들이었네요...

애써
그림자처럼 쫒아다니면서
신경쓸것이 아니고
이제는 기도만 해주게 되니 제 마음이 편하더이다...

다 지나가고...

이제는
저만의 길을 가게 되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안타까운 마음까지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게 되네요..

이제는 세상보다는
제 자신을 더 들여다보면서
살아가지게 되네요.

해질무렵의 노을처럼..

제 영혼을 아름다움으로..

아니
아름다움의 주인으로 살아가게
이끌어 주소서...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