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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망상의 감옥과 대자대비한 봉헌

작성자대자대비|작성시간26.06.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루가복음 2장 41전~51절>

예수님의 소년 시절

41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이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

<관습에 따라>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변하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훨~ 빨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제자신도 그대로 받아들이니
자유로웠습니다.

자기만의 생각속에 빠져서
그렇게 고통을 겪게 되나 봅니다.

우을증,조울증,조현병등...

그럴수도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해야지..

이것이
병이다고 생각하면 계속 그 병에
빠져서 나올 수가 없게 되나 봅니다.

상처에 매여있다보면
그 상처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되어

그 상처속에 살게 되면서
더 한 상처가 깊어져 가나 봅니다.

그 무엇이든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면
올무에 걸리게 되나 봅니다.

지독스럽게도
변치 않는 상처의 굴레는
웬만해서는 벗겨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천이라는 것과
자신의 의지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아버지의 자비가
드리워지나 봅니다.

아무리
아버지의 자비가 있어도
내 자신이 깨닿지 못하면 그 자비를
느낄수가 없기에 계속 상처속에 머므르게 되나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깨닿지 못하면
부모는 자녀에게 희생만 해야 하는
부모 인 줄로만 알게 되겠지요..

그래서
자식은 영원한
불효자 인가 봅니다...

그래도...

그래도....

부모는...

내 자식이기에....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대해 지나 보다.

이렇게 ...

하느님을 믿던 안믿던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내려주듯이

감사함을 아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찾게 되나봅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이렇게 우린
내 상처와 내 망각속에서
나오질 못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나봅니다...

태양을 보며..

달님을 보며...

바람을 보며...

주님을
찬미하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는 자만이
그렇게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나 봅니다..

저는

오늘도...

길을 걷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제 영혼 온몸으로 받으면서요..

저도..

그런...

아버지 사랑으로...

온ㆍ ㆍㆍ 몸으로 ...

이웃을 받아안게 하소서..


대자대비하신 ..

아버지께 ...

제 자신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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