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과 용서

작성자대자대비|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우연히...

사람이
마지막 숨을 거둘때 눈물을 흐르는 것을 보았다며 그 눈물의 의미를 들으면서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짐을 느꼈습니다.

내가 아프게 한 이들의 영혼들이 와서
다 용서를 해 준다고 합니다.


나에게 은혜을 받은 사람의 영혼 곤충이나 동물 식물까지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러 온답니다.

그래서
너무 놀라고 감사하고 황홀해서
그렇게 눈물을 흘린다고 하네요.

아버지,
이 말을 들으면서
제가 좀 버겁게 느껴진 이들을
제가 기쁘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그들을 위해서
더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 드려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떠난 그 영혼들도
아버지의 자비안에서 들림을 받았겠구나 생각하니
제 마음이 한결 가쁜했습니다.

아버진..

사랑 자체이심에
더 뜨겁게 와 닿았습니다.

상처받은 이들의
억울함과 분노도 다 삭혀지겠구나 생각하니 더 아버지가 좋아서 뛰어가 아버지 품에 안깁니다.

제가 아는 아버지가
너무너무 좋아서요 저는
어린아이처럼 깡충깡충 뛰어서요.

사~알짝...

뭔가
어색한듯한 서운함이
멈춰지네요..

아버지...

감사의...

큰절을 올리나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