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 마리아마리아
엄마의 별명이
접시꽃
꽃대를 따라
꽃잎
한 송이씩 피어
웃는
그 고을에서
예뻐서
그리 불렀다는
그리움
접시꽃 피면
엄마 별명이었다 하기에
엄마 생각나는
살기 바빠
반 백 년 세월
꽃 이름 모르고
그냥
시야 가득
그려지는
접시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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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마리아마리아
엄마의 별명이
접시꽃
꽃대를 따라
꽃잎
한 송이씩 피어
웃는
그 고을에서
예뻐서
그리 불렀다는
그리움
접시꽃 피면
엄마 별명이었다 하기에
엄마 생각나는
살기 바빠
반 백 년 세월
꽃 이름 모르고
그냥
시야 가득
그려지는
접시꽃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