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기쁨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0

기쁨 / 마리아마리아

 

 

 

버릇처럼

뒤척뒤척

 

일어나기 싫은데

 

까톸소리에 놀래

열어 보니 

 

애교만점인 노래 들리고

연보라꽃에 살포시 앉은 나비 그림

 

 

지인이

생각해 주어

 

기쁨이었던

 

그래서

툴툴 털고 일어나

 

오랜만에

세안하고 씻고

 

이일 저일 쪼끔쪼끔

 

나 다워졌을까

얼마만이었을까

 

살아있다는

.

.

 

그래서

선물 같았던 하루

 

 

누군가에게

활력소를 건네는 것

 

살아있는 기쁨을

선물하는 것 같은

 

사랑의 모습일 것 같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