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나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

나는 나 / 마리아마리아

 

 

 

시간이

나를 흔들고

 

세월이

나를 흔들고

.

.

 

마음에

차지했던 수 많았던

그 어떤 것

 

나를

보았을까

 

긴 아픔이라는

시신에 놓여 져

 

방황하고 또 방황했던

 

나는 나여야 하는

그 시간의 싸움

 

깊이

숨어있던

 

목 놓은 서러움은

 

나를

굳게 굳게 만드는

 

설령

헤매었을지라도

 

아름다웠던 기억은

아름다움

 

그대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