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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랑한다는 것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사랑한다는 것 / 마리아마리아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초침을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 하는 것

 

마음

부서져 내려도

 

내 시야에

맺어진 모든 이

 

마음 숙여

경외하 듯 바라보며 순간을 머물러주는 것

 

얼굴에 덕지덕지

화장으로 가린 위선은

 

하느님께

맡기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 아니기에

 

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

 

 

하느님

감사,감사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그토록 사랑해 주셔서요

 

 

지극히 착하신 하느님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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