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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제는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어제는 / 마리아마리아

 

 

 

기적처럼

어제는 지나고

 

시간의 흐름따라

 

새로이

만나는 오늘

 

잠에서

깨어나 둘레둘레 보니

 

어수선스레

이집

 

날카로운 비명처럼

쑼쑼 올라오는 

 

망상의

끄나풀

 

그냥

무시

 

오늘

역시

 

예수님

감사,감사합니다

 

기침할 때

 

사탕하나

건네는

 

미미스레

작은

 

보편적 사랑

 

순간을 놓치지않게 하셨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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