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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치처럼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사치처럼 / 마리아마리아

 

 

하늘에서

빛 쏟아져 

 

빛물결

출렁이는

 

한 때

마음과 마음 만나지 못하는

 

서러움

슬픔

애잔함

.

.

식음전폐했던

그때

 

 

사랑의 그 길은

경험 없어 숨으려 했나 보다

 

늦깎이 사랑은

모든 것에 헌신할 듯

 

생각 이전에

이미 와 있던

 

그대

 

지금은

사치스러운 사랑이었을까

사치스러운 그리움이었을까

 

하늘은 하늘을 보라 하고

땅은 땅을 보라 하고

 

*결 고운 꿈에

엄마는

네가 너저분해야 네가 살 것이라고

오래 전에 점꾼이 말해주어

고명딸이라

애지중지하지만

천덕꾸러기로 살게 했다는

이제 다 끝났으니

...

 

개꿈이었을까*

 

사랑은

사치처럼 

 

 

빛 고운 꿈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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