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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일상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일상 / 마리아마리아

 

 

 

낮에 달군

회벽이

 

한 밤 지나니

식었을까

 

창문 닫으니

후끈후끈

 

밤새

열어 놓고

 

어느 결에

잠들었을까

 

선 잠에

나를 세워 놓고

 

자는 둥

마는 둥

 

밤소리였을까

 

가끔

긴 밤 헤치고 달리는 자동차 소리

 

통증 떠나면

서러울까

 

가로등 불빛과 가로등 빛에 비친 하이얀 길은

밤을 지키고

 

어느새

희푸른 하늘

 

새하루

 

꿈과 사랑

속삭일 것 같아

 

 

선물 받은 오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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