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마리아마리아
낮에 달군
회벽이
한 밤 지나니
식었을까
창문 닫으니
후끈후끈
밤새
열어 놓고
어느 결에
잠들었을까
선 잠에
나를 세워 놓고
자는 둥
마는 둥
밤소리였을까
가끔
긴 밤 헤치고 달리는 자동차 소리
통증 떠나면
서러울까
가로등 불빛과 가로등 빛에 비친 하이얀 길은
밤을 지키고
어느새
희푸른 하늘
새하루
꿈과 사랑
속삭일 것 같아
선물 받은 오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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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마리아마리아
낮에 달군
회벽이
한 밤 지나니
식었을까
창문 닫으니
후끈후끈
밤새
열어 놓고
어느 결에
잠들었을까
선 잠에
나를 세워 놓고
자는 둥
마는 둥
밤소리였을까
가끔
긴 밤 헤치고 달리는 자동차 소리
통증 떠나면
서러울까
가로등 불빛과 가로등 빛에 비친 하이얀 길은
밤을 지키고
어느새
희푸른 하늘
새하루
꿈과 사랑
속삭일 것 같아
선물 받은 오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