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 마리아마리아
얼마만이었을까
먼 후일
나는 있을까
처음부터
훗날 내 모습 바라보며
애잔스레
한 걸음
또
한 걸음
마음은 그림자처럼
가까이 가까이
세월 걸으며
하나 하나
인연 정리했을 것 같아
이웃이 모르는
깊은 고독은
순간들 모르게
젖어 들었을 것 같은
잠시
같이 머무른 시간
표현 못할
허심탄회였을까
자유로이
머무르는
통증은
시간을 짓눌렀지만
그래도
나눌 수 있는 찰라의 기쁨?!
고맙고
감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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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 마리아마리아
얼마만이었을까
먼 후일
나는 있을까
처음부터
훗날 내 모습 바라보며
애잔스레
한 걸음
또
한 걸음
마음은 그림자처럼
가까이 가까이
세월 걸으며
하나 하나
인연 정리했을 것 같아
이웃이 모르는
깊은 고독은
순간들 모르게
젖어 들었을 것 같은
잠시
같이 머무른 시간
표현 못할
허심탄회였을까
자유로이
머무르는
통증은
시간을 짓눌렀지만
그래도
나눌 수 있는 찰라의 기쁨?!
고맙고
감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