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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밤을 잊은

작성자maria4759|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밤을 잊은 / 마리아마리아

 

 

죽음의 문텈에서

 

밤을 잊는 것

당연할 듯

 

마음 쇠하면

억장 무너진다 하고

 

몸뚱아리 쇠하면

모든 것 사라지는

 

희망도

꿈도

아름다운 기억마져

사랑도

미미스레 작은 감사와 친절한 마음도 

설레임도

 

놓지 말아야 할 것

 

사랑의 근본일 텐데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복팔단'

 

행복하여라 박해받는 사람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그런데

지금의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은?

 

평안한 마음?

밤을 잊어

통증을 잊어

 

주저리주저리

 

하여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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