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 마리아마리아
죽음의 문텈에서
밤을 잊는 것
당연할 듯
마음 쇠하면
억장 무너진다 하고
몸뚱아리 쇠하면
모든 것 사라지는
희망도
꿈도
아름다운 기억마져
사랑도
미미스레 작은 감사와 친절한 마음도
설레임도
놓지 말아야 할 것
사랑의 근본일 텐데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복팔단'
행복하여라 박해받는 사람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그런데
지금의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은?
평안한 마음?
밤을 잊어
통증을 잊어
주저리주저리
하여
행복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