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강릉 단오문화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인
홍천꿈동이 ( 이병욱작곡, 박용재대본, 어울림악단 출연)
총연습이 있었습니다
조명감독, 음향감독, 그리고 영상감독, 무대감독등
총 스텦들이 한데 모여 작품을 총 점검하고 있군요
어울림악단의 생음악에 맞추어 맹연습 중
어울사랑운영위원장 임병걸님의 격려사 한마디
함께 참석해주신 이무성님, 김홍돈님, 윤윤식님, 최춘이님, 김종하님,
맹연습을 무사히 마치고 어울사랑운영위에서 베푸는
격려회식이 이어졌습니다
총인원 23명 전원이 참석하여 서로 응원하는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많이 와주시고 응원해주신
운영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공연, 대박 공연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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