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코우스홀에서 열린 "만공-잇다"공연이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우봉 이매방선생의 맥을 오로지 잇고 지켜온
최창덕명무의 춤에 흠뻑 빠졌던 공연이었습니다.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였음에 매우 기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울사랑예술단을 비롯 운영위원님들의
성원이 계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문원 관장님, 김지윤단장님과 지인들, 이무성선생님
박혜란, 전춘희, 박태은, 박명희, 이정혜, 조용철, 김형인님
김진숙, 류필순, 최성진님, 전찬수님, 권순숙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