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2박3일간 시흥 능소화 어린이 지역센타에서
음악켐프를 마리소리골로 왔습니다
15명의 크고작은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유익한 켐프를 하였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마리소리골악기박물관 안에서 사물놀이 체험이 있었습니다
장구나 북을 열심히 치며 배우는 모습이 기뜩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우리것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길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배운것을 두어린이가 나와서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이병욱선생님의 꽹과리, 마침 오신 기타리스트 이승희 선생님은 징을 쳐주셔서
더욱 풍성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시연한 어린이는 예쁜 상품도 받았답니다
지역아동센타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타연주 실력을 뽐내고 있네요
훌륭한 연주 였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의 정서에 아주 아름다운
영향력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우크렐레 연주를 고학년 언니들이 하고 있네요
\다양한 성부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 주었습니다
체험과 공연 모두 마치고 단체사진 찰칵!!!
능소화 지역아동센타의 지도선생님, 오른쪽은 센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딸딸딸--- 불루베리따기 체험하러 떠납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마차입니다, 홍천군에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뙤역볕에서 불루베리 따기 체험 재밌게 하구나서
시원한 정자에서오카리나 불기 공연도 벌어졌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악기들을 다루는 대단한 어린이 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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