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무대를 왕비의 춤 태평무로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어울사랑예술단이 자랑스럽습니다.
대사님을 비롯한 재독한인협회장님, 교민을 비롯한 많은 관객이 참석하셨습니다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김형인님의 시낭송에 이어지는 "땅속에서 뜨는 별"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재독한인동포여"(이병욱곡, 초연) 재독성악가 9명이 함께
성대하게 불렸습니다.
이 노래가 재독한인 동포들의 주제가로 널리 불려지길 바랍니다
재독한인총연합회장님이 이병욱 선생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십니다
감사패 수여후 기념촬영
공연후 마당에서는 재독한인동포들이 약 천여명이 모었습니다
각 지부마다 음식을 장만하여 푸짐한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파독광부간호사 60년이 되었는데 이곳에서 광복절 행사를 50년이 넘게
하고 계신 동포들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공연마치고 출연진 전원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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