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서울문화재단 주최
제 2회 서울예술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작년도 지원사업중에 전통부분 최우수상을 전통그룹 4인놀이가
수상하였습니다
국립국악원장 김영훈님과 작년도 수상자허윤정교수님 두분이
수상을 해주셨습니다
전통음악속에 무한한 아름다움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을 한 4인놀이는
4명의 대단한 실력자들이 뭉쳐 전통음악의 깊이를
한없이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악단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상소감을 담담히 말하고 있는영남대 이영섭 교수
그 옆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원 윤서경명인이 함께 하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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