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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려도 괜찮네" 공연 후기 입니다

작성자황경애|작성시간24.10.25|조회수121 목록 댓글 0

 

 

10월 23일 홍천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병욱의 창작여정

"한숨 돌려도 괜찮네" 공연이  각계 문화예술인들과 

어울사랑 어려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속에 열렸습니다

먼길 와주신 운영위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황규완선생님 / 심용진선생 님 /이무성선생님 / 김응산선생님/

김지윤단장님 / 심재영수사님 /  윤호진 총무님 / 전찬수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공연 전 후  소식 전합니다

 

 

일찌감치 먼저 도착한 축하 화분

수당기념관 관장님 / 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님 /  어울사랑님

감사합니다. 

 

 

어울사랑 예술단이 보내주신 꽃바구니가 도착했습니다

 

 

우봉보존회 서울전수관장 최창덕선생님 , 감사합니다

 

축하 화환들이 속속 도착 하였습니다

홍천문화원장 박주선 / 김응산 이사님 / 홍천오케스트라단장 이성인님

감사드립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님  / 한국전통판소리 진흥회 홍천지부장 김옥순님/

감사합니다.

 

 

전 KBS춘천  김광준 국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님도 도착하셨네요

 

오른쪽 노승철(전군수님)--재임시 박물관 건립하신 분

왼쪽 박주선 문화원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악기박물관 수강생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보내주신 꽃바구니들이 무대 중앙을 예쁘게 꾸미고 있네요

 

 

객석 에 앉으신 운영위원분들 모습

봉평에 정착하신 수원시향 수석첼리스트 노연강선생님 부부도 오셨네요

독일 유학시절 함께 하신 추억이 새롭네요

 

 

KBS춘천방송국이 공연을 취재차 나왔습니다

출연자도 인터뷰 중입니다

 

 

이중창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이 두분은 부부 입니다

 

마지막 "이땅이 좋아요" 전체 합창 장면 입니다

 

마지막 "이땅이 좋아라" 합창 후 작곡가 이병욱 선생님의 인사말씀

 

출연자 전원이 공연후 작곡가 와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운데 모자쓰신분은 k-Classic 계를 이끄시는 

평론가 탁계석선생님이 먼길 참석해 주셨네요

 

 

공연을 마치고 뒤풀이가 열렸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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