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을 마무리하며 어울사랑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3일 열렸습니다.
올한해는 이병욱과 어울림의 많은 공연과 작곡가 이병욱의 작곡여정공연등
뜻깊은 공연이 이어지는 바쁜 한해를 보냈습니다
늘 어울사랑과 함께여서 더욱 풍성하고 의미가 깊었습니다.
송년의 밤 또한 어울사랑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연말의 바쁜 시간을 비켜가며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사회적혼돈의 시간 역시
이또한 잘 지나가기를 다같이 기원하였습니다.
어울사랑예술단의 살림꾼 박명희 단원이 "부지런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열과 성을 다해 참석하시는 예술단원 모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만
출석률에서 단연 으뜸이신 박헤란 선생님이 으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창우 운영위원장님께서 황규완 선생님께 어울사랑 모두의 마음이 담긴
작은 정성의 선물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축하연주가 있었습니다
심재영시 이병욱곡 "물망초 피는 자리"
임병걸시 이병욱곡 " 아버지의 노래" 연주전
임병걸 시인의 낭송이 이어집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맛나게 드셔요---
이창우 운영위원장님, 심용진 운영위원님, 임병걸 운영위원님 , 전찬수 운영위원님.
t심재영 수사님의 특별초대로 시낭송가 엄경숙 선생님도 참석하셨습니다
멀리 태안에서 달려오신 심용진 운영위원님의 건배제의
늘 공연과 행사에 한결같은 마음과 성원 보내주셔 감사드립니다.
예술단도 모였습니다
심용진운영위원님의 사모님도 참석해 주셨네요
내년도 예술단 여러분의 열공 기대합니다.
뒤이어서 어울사랑노래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강재서님의 기타연주 "love Thema"
박명희님의 노래 " 옛시인의 노래"
전춘희님의 팬플륫연주 "Ever green"
임병걸님의 노래 " 모란동백"
심재영님의 노래" 빗속을 둘이서" " 나그대에게"
엄경숙님의 시낭송
박헤란, 송정수님의 노래" 남행열차"
황경애의 " 거리에서"
흥겹지만 차분히 노래마당 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어울사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협찬금도 보내주셨습니다
심용진운영위원님 20만원
심재영 운영위원님 10만원
김형인 편안택시 대표님 30만원
감사합니다.
협찬 물품 주신분들입니다.
이무성선생님이 순서 현수막과
상장을 직접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하루빠리 쾌차 하시길 우리모두 바랍니다.
박명희님-- 기주떡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엄경숙선생님--귤 맛나게 먹었습니다,
전찬수님--음료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