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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소리골 여름축제~!

작성자ottokang| 작성시간13.08.20| 조회수136|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3.08.20 관객들의 스케치가 멋집니다, 오토강님의 사진은 없어서 아쉽습니당
  • 작성자 goforest 작성시간13.08.20 저 얼굴 하나 하나에 담겨 있는 수 많은 선율~
    어떤 이는 소나타로, 어떤 이는 판소리로, 어떤 이는 육자배기로, 어떤 이는 칸타타로!
    삶이 노래가 아니라고 누가 말하는가?
    맵고 짜고 달콤했던 세월이 작곡해 놓은 이 장엄한 노래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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