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이사장님과 인사동에서 미팅중 지나가시는 스님을 우연히...
우연히 지나치는 강원의 호랑이 설악산 신흥사의 큰 어른인 조실(祖室)이자 시인, 문화예술계의 후원자로 널리 알려진 오현 스님을 김이사장님의 날샌동작으로 나가시어 좋은 인연으로 ...
우리 문화계에 대부로 알려져 있는 김종규 이사장님은 소문난 불자시며 오현 스님과는 40년두터운 친분을 맺고 계십니다. 귀하고 반가운 만남을 ...
-인사동 에서 어느 날좋은 오후-
오현스님의 법문하나 소개합니다(“一日一夜萬死萬生 매 순간이 윤회인데 어찌 대충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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