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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희 작성시간16.06.07 이번일을 진행하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올라 왔습니다. 어제 이무성 화백님의 공연포스터를 보고 또 한번 놀랐네요.
작게 시작한 일이.. 이리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로 나눔이라는 아름다운 장으로 펼쳐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제 지인분들이 조금씩 후원도 해주시고..
저녁메뉴인 토종닭 협찬 받았습니다ㅋ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해 줄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어울사랑 여러분!! 감사합니다~!!!
황선생님, 이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큰절 한번 올립죠~~
6월 23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