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어울사랑 송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작성자황경애|작성시간22.12.30|조회수58 목록 댓글 0

22 어울사랑 송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창우 운영위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성원 감사드립니다.

 

 

어울사랑예술단 김지윤 단장님의 감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관영 운영위원님깨 위촉장을 수여 하시는 운영위원장님

(주)페트로비노의 대표이신 김관영 대표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운영위원회에 합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시작된 공연의 첫순서로 박명희님의 "라쿰파르시타"가 연주되었습니다.

기타반 생기면서 지금까지 열공하신 실력을 맘껏 뽐내는 연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장재규, 남상임 부부의 "미아리고개" 연주와 노래가 연주되었습니다.

홍천불루베리팜의 대표이신 두분이 홍천에서 틈틈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유필순 건양치과 원장님의 노래와 연주 " 9월의 노래" 

입문 불과 몇달만에 전통춤수업 한시간전에 열공하신 실력!

고운 목소리의 노래와 아주 잘어울렸습니다.

 

 

이정혜님의 " Sun rise Sun set" 노래와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평소 성악에도 조애가 깊으신 실력 유감없이 발휘하신 연주 였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강재서님의 " 라리아네축제" 였습니다

학창시절 열공하시다 놓으신 기타를 40년 만에 다시 잡으셨다네요

그 실력 많이 되찾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이어서 이병욱 선생님의 찬조출연으로 " 스페인 세레나데"가 이어졌습니다

평생을 기타와 함께 하신분의 내공이 고스란이 느껴 지는 연주였습니다

이어진 앵콜에 " 하바나킬라" 노래와 연주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저희들 지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경애와 이병욱 이중주 " 한오백년"

원곡에 이어서 4박으로 변주하여 클라이멕스에 이르는 흥겨운 연주였습니다

 

합동연주를 준비하는 동안 심재영 에로니모수사님의 축시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서로 출연자 전원이 나와서 " 젊은 연인들" "봄날은 간다" 노래 두곡이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울사랑운영위원회의 고문이신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님을 대신하여

김인숙 부장님이 선물과 다이어리를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손길이미처 닿지못하는 근현대문화유산을  회원들의 기금을 모아 관리하고

보존하시는 일을 하시는 문화재청산하의 특수법인인 

문화유산국민신탁운동에 우리 모두 젹극 동참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울사랑도 적극 확산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공연을 마치고 김지윤 단장님이 베풀어주신 흥겹고 정겨운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흥이 넘치는 조용철님, 박태은님의 춘향가가 빠질수 없겠지요?

내년에도 지금처럼 훈훈한 어울사랑이 이어지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어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뜻깊게 공연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울사랑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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