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의미있는 방문이였기에 ~
일본에서 이곳 서산까지 찾아온 村山康文(일본)기자
지난 해 월남참전 기념행사장에서 만남의 인연으로 멀리 이곳까지 방문!
당시 월남전의 이모 저모와 현 베트남과 한국과의 관계 등
특히 3.1절을 맞은 오늘에 일본과의 관계 등
* 일본의 아베 총리는 역사를 꺼꾸로 쓰면서 아픈역사를 들먹이는자다.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 아닌 우방국의 룰을 깨고있는 자다.
젊은층에서는 그리 호응이 없다.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한 젊은 기자"
우위를 다지는 기회가 되였으며 7~8월경에 다시 방문하겠다.
비록 개인자격으로 방문했지만 외교적인 차원의 만남에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함께 해 주신 김의웅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상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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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훈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