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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복지가 몇분의 손길로 추진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6473(서산 이상범)|작성시간12.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이동수단이라곤 고작 여객선 뱃길!

1일 2회 왕복 가능한 40여분 간 거리 고파도리!

35가구(리장 김기종)가 거주하는 섬 마을!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 섬마을에 훈훈한 정을 담고자 뜻을 같이하고 있답니다.

70 평생이 다 되도록 독고로 생활하면서 대한민국이 필요로할때 월남전에 참전!

참전용사로 대퇴부에 총상을 입고 상이군경으로 국가유공자인 이군의(64세)

단 한칸방에 온돌도 없이 일어서기 조차 힘든 오막살이집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소식이 구전되였습니다.

위와 같은 소식을 접하신 복지가 몇분의 제의에

8.4평 형 원룸형으로 최소한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중입니다.

 

뱃길로 40여분 거리에 위치한 고파도리 섬마을 

고파도리 섬마을 끝에 외로운 집 한채

 

 

이미 도움을 주시고자 약속하신분을 소개 해 올립니다.

1 . 지붕 및 옆면 판넬 , 도배, 장판 지원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윤용문 국장님)

2 . 화장실 및 세면도구 자재 지원 (이화타일 김의웅 사장님 , 월남참전 서산시지회 고문님)

3 . 최소한의 경비로 인건 및 기술력 , 시공 지원 (복지가 이기춘)

4 . 일부지원을 약속하신분들이 계십니다.

   (농협중앙회 최민식 서산시지부장님 , 서산 우체국 김진항 마케팅장님, kt 김천진 지사장님)

5 . 전기시설 재료 지원 : 대덕전설 송준영 대표이사 회장님

6 . LED 전구 지원 : 신경민 대표이사님

 

이를 추진하고있는 상이군경회 서산시 지회장(이상범)은 여러분의 지원과 후원에 고무되여 6월 중 호국보훈의달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하오나 단 한칸의 원룸이지만 뱃길로 가야만되는 여건이 빈약함속에서 다양한 자재 및 가재도구등의 부족한 부분이 걱정이라면서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다 합니다.

 

(도움을 주시고자 뜻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시면 소상히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 연 락 처 : 041-664-3012 서산시 보훈회관  /  010-3124-9974   이상범

♥ 후원 계좌번호 : 농협중앙회 301-0099-0708-21  서산시보훈회관관리협의회

               (접수 후 연말소득공제 신고용 영수증 발급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의 인사를 우선 올립니다.

비록 빈약하지만 섬마을에 예쁜꽃을 심고 가꾸겠습니다.

 

♡ 추 진 : 상이군경회 충남지부 이상범 서산시 지회장(서산시 보훈회관 관리협의회 회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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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서산보훈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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