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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의 대지는 꽃으로 웃고 어울림 음악으로 웃었습니다. (4월12일 어울림 25주년 기념공연 후기)

작성자goforest| 작성시간12.04.13| 조회수2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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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응산 작성시간12.04.13 장서를 읽고나니 소리는 그날 들었으니까 그감동 그웅장함이 그대로 다시한번 본것처럼 골을 때리는군요.우리 위원장님 대단하십니다.이런분이계셔 어울사랑은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리라 믿고 항상 고맙고 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2.04.14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울림이 오늘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굽신
  • 작성자 이유진 작성시간12.04.15 위원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작성자 김복음 작성시간12.04.17 글을 읽고 보니, 그날 공연에 참여했던 분들뿐아니라 장시간 객석을 지켜주셨던 관객분들 그리고 안보이는 곳에서 어울림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심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중리 하상호 선생님의 글귀를 가슴에 새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전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감동을 어찌 이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임병걸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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