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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에도 승천하는 용과 함께 신명나게 어울렸습니다.

작성자김정민| 작성시간12.04.16| 조회수1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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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2.04.17 자랑스러운 서원대 서원코러스! 연주와비평 담당교수로서 여러분들의 열심한 수업의 연장으로 연습한 결과 훌륭한 어울림의 협연으로 찬사를 받아 마음 흐믓하고 큰 보람으로 여러분과 기쁨을 나누게되는군요. 어제 평가회에서 서원대의 위상을 높이기도 하여 마음 흐믓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작성자 김복음 작성시간12.04.17 서원대 학생들의 참신하고 풋풋한 화음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든 경계를 허물고 음악안에서 하나되는 기쁨을 함께 누릴수 있어 반갑습니다.
    오늘도 청주의 무심천이 눈앞에 그려지는 화창한 봄날이네요^^*
  • 작성자 이예원 작성시간12.04.29 정말 이번 공연 코러스를 가서 '어울림'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모두 다같이 어울려서 25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까요.
    앞으로도 이병욱와 어울림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서원코러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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