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따스한 봄햇살의 기운을 받아 요즘 저희의 기분을 항상 행복하게 해주는것만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1학년 김윤정입니다.
공연이 끝난지 어느덧 이주정도가 지나고 이병욱교수님께서는 또 다른 공연준비에 바쁘신 이 시기에 저에게는 용비어울가 공연이 아직 남아있어 이제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스무살,공연 경험이라고는 손에 꼽을정도의 횟수이였으며 관객 또한 연주자 부모님위주의 공연을 해왔던게 여태까지의 저의 경험이였는데 이렇게 큰 프로젝트공연에 코러스라는 파트로 무대에 설수있었다는것 자체가 크나큰 영광과 설레임이였습니다.
연주자선생님들과 관객분들도 원로 선생님들이셔서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정말 떨리고 기뻣습니다.
저희 학교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서는것이므로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공연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과 노래와 춤의 조화 이것이 악가무일체라는 말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관객석에 앉아서 공연을 집중하여 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라도 계속 보고싶은 공연이었습니다.
강의실에서 분필을 잡으시던 이병욱교수님이아닌 무대위에서 기타와 노래를 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어느덧 이병욱교수님의 '한국 이탈리아 음악으로 소통하다' 공연의 날짜가 다가왔고 이 또한 공연의 기대를 품고 공연장에 가려합니다.
따스한 봄날에 저에게 무대의경험과 음악을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주신 이병욱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공연에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1학년 김윤정입니다.
공연이 끝난지 어느덧 이주정도가 지나고 이병욱교수님께서는 또 다른 공연준비에 바쁘신 이 시기에 저에게는 용비어울가 공연이 아직 남아있어 이제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 스무살,공연 경험이라고는 손에 꼽을정도의 횟수이였으며 관객 또한 연주자 부모님위주의 공연을 해왔던게 여태까지의 저의 경험이였는데 이렇게 큰 프로젝트공연에 코러스라는 파트로 무대에 설수있었다는것 자체가 크나큰 영광과 설레임이였습니다.
연주자선생님들과 관객분들도 원로 선생님들이셔서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정말 떨리고 기뻣습니다.
저희 학교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서는것이므로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공연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과 노래와 춤의 조화 이것이 악가무일체라는 말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관객석에 앉아서 공연을 집중하여 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라도 계속 보고싶은 공연이었습니다.
강의실에서 분필을 잡으시던 이병욱교수님이아닌 무대위에서 기타와 노래를 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어느덧 이병욱교수님의 '한국 이탈리아 음악으로 소통하다' 공연의 날짜가 다가왔고 이 또한 공연의 기대를 품고 공연장에 가려합니다.
따스한 봄날에 저에게 무대의경험과 음악을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주신 이병욱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공연에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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