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ICKC ) 문화탐방행사를
2012년 5월 8일 어버이날 마리소릿골을 찾아와
멍댕이골 답사와 등산을 하고 , 악기박물관에서 국악체험으로
짧은 시간에 사물장단을 익히고, 땀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합주를 함으로써
참석자 모두가 감동하는 가운데 어울사랑채 후원단체로
자리매김 까지 하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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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oforest 작성시간 12.05.09 우와~ 경사로군요.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는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 그리고 태권도를 테마로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의욕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어
이 단체가 어울림과 함께 한다면 언어와 스포츠에 문화예술이 결합해 그야말로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요. 마리골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 날도 머지 않았군요~ 얼씨구나 절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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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경애 작성시간 12.05.09 아름다운 날씨와 풍광이 한몫을 하였구요, 오신분들 한분 한분 훌륭하신 분들을 뵙게 되서 기뻣고요 너무나 줄거워 하시고 행복해 하셔서 또한 저희도 행복했답니다,
촌장님,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유진 작성시간 12.05.10 와...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마리소리골은 꼭 필요한 문화현장인것 같아요..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라는게 사진을 통해 느껴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