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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울사랑 한마당, 신 부여팔경에 빠지다

작성자황경애|작성시간12.06.21|조회수36 목록 댓글 0

아직도부여8경답사후 그여운이 떠나질않는데 윤국장님 글을대하니 마음은 한번다시 다녀온듯,이젠그리운추억으로,언제 그동무들과 백마강 배타고 백제관 옆뜰에서 뛰어놀며 다시갈까나 또 가고파라 부여8경 꿈엔들 잊으오리 ,가고파노래가나오네유.............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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