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뜨거운 열정마저 질투하는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작곡반장 김정민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지요?
여러 동문선배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2012년 서원대학교 작곡캠프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고 그만큼 더욱 풍성한 내용의 캠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공연이지만 2일간의 준비로 공연을 하기에는 약간 버거운 듯 하였지만 젊음의 패기로 이뤄냈습니다.
여름의 열기도 주춤하게 만들었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가 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2012년 7월 28일, 차가운 아메리카노 한잔이 생각나는 김 정 민 드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