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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의 여름속으로

작성자6473(서산 이상범)| 작성시간12.07.29| 조회수7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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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30 홍천 산골짜기에서 충청인의 얼을 듬뿍담아 ~
    오늘도 이병욱 교수님은 구슬땀을 - - - 아자아자 파이팅!
  •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31 특히 공연을 주도한 이영섭은 이병욱 교수님의 아드님으로 밝혀짐에 주변의 칭송이 대단했답니다.
  • 작성자 goforest 작성시간12.07.31 네~ 심술궂은 여름 더위를 싸악! 날려버린 흥겨운 공연이었습니다. 이날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를 받은 바이날로그는 이병욱과 어울림이 씨를 뿌린 창작국악의 터전에서
    새로운 국악의 지평을 열어가는 젊은 국악 그룹이지요. 이날 공연에는 홍천 라이온스 클럽 회원, 고려대 최고위 과정 산악회원, 홍천 주민과 어울림 가족등 백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잔치마당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31 넘 뜻을 가득히 지닌 - - - 공연이였기에 ~ 감사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2.07.31 먼_충청도 서산의 자랑스련친구 상범 지회장님 이번이 두번째 소릿골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진정감사의 말씀을.................이병욱
  • 답댓글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31 감사! 감사합니다.
    깜짝! 방문하여 ~ 만선을 한 어부의 마음으로 고향에 착했답니다.
    더욱 멋진 미래의 악단으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 작성자 김복음 작성시간12.08.01 무더운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열치열이란 단어처럼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때문에 멋진 공연을 함께 만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신풀이와 쾌지나칭칭나네 그리고 우리의 아리랑으로 이어진 피날레까지... 잊지못할 장면이었습니다. 그날의 힘으로 화이팅하세요 : D
  • 답댓글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01 고맙습니다.
    엄청난 소상한 표현으로 ~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야 음율이 귀에 익혀져서 ~ 오울사랑을 더욱 사랑하게되는것같습니다. 파이팅!
  • 작성자 6473(서산 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05 홍천골짜기에 엄청난 울님들의 관심사에 넘 감사합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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