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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2.08.16 네 선생님, 동감입니다, 늘 일상으로만 지나치는 국경일이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되살리고 되새기며
상기하는 하루를 보내는것이 국민된 도리요 의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강원도 관계자들도 이런 감동처음이라며
더우기 어울사랑이 함께 해주심에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어울사랑 여러분, 자랑스럽고요
하상호선생님의 글이 광복절을 더욱 빛내주서어 더더욱 자랑스러웠습니다
마리소리골 야외 식당을 준공하며
비오고 눈와도 전천후로 식사에 불편없음을 여실히 보여준 멋진 하루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어울사랑 여러분, 수고하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