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비를 흠뻑 머금고 햇살을 받으면서
척야산 강변길에도 개나리와 진달레, 자목련이 일시에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도 더디 피어 기다리게 하더니 한꺼번에 피었다가 일찍 져버릴까 두렵습니다.
오늘 아침(4/24.) 촬영한 사진과 함께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꽃소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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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비를 흠뻑 머금고 햇살을 받으면서
척야산 강변길에도 개나리와 진달레, 자목련이 일시에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도 더디 피어 기다리게 하더니 한꺼번에 피었다가 일찍 져버릴까 두렵습니다.
오늘 아침(4/24.) 촬영한 사진과 함께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꽃소식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