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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소리의 여름밤은 가장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뜨거웠습니다.

작성자goforest| 작성시간13.08.19| 조회수7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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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3.08.19 언제나 수려한 글로 마무리를 깔끔히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이 있기까지 첫삽을 떠주신 분이 계시기에 갸능했었습니다
    식당에 이어 무대까지-----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어울사랑 여러분-==마리소리골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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