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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작성자수월래| 작성시간13.08.28| 조회수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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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나영 작성시간13.08.28 주렁주렁 열린 흥부네 박 속에 행복 가득, 기쁨 가득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3.08.28 이번일요일 어울사랑 시간되시는분들 강강수월래주변에 허준박물관도 견학하고 이른저녁 꽃게철이라 영글은
    꽃게먹는번개팅을 하면어떨까요?---이병욱
  • 답댓글 작성자 수월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8 나영님!^^ 감사요! 축제때 뵈었는데 뵈었나 안뵈었나 긴가 민가 예상보다 많은 인원 밥해대느라 맨붕상태되어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었네요 ! 가는 여름 아쉽지않고 오는 가을이 반갑기만한 계절입니다 조랑 조랑 지붕위에 열린 박 커가는 재미가 쏠솔하네요 잘익어 조롱박 만들어 하나건내드릴께요 ^^
  •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3.08.28 그거 좋은 생각이시네요, 계절은 어쩌질 못하는군요, 수월래 앞 박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번 주 일요일 가을맞이 꽃게파티 번개 하시지요
    몇시 어디에서 만나 박물관 보고 강강 수월래로 가면 좋을지요?
  • 답댓글 작성자 수월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8 가을맞이 꽃게 파티 콜! ^^ 먼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찾아 주신다니 저희야 감사할따름입니다
    일요일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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