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 김정은 입맞에 맞추는 투정을 보면서!
망난이 같은 짖거리가 미시거워서 - - -
니가 언제부터 찬밥을 - - -
먹을것이라도 풍부한지를 ?
북한의 하는 짖거리가 왠지 냄새가 골고루 풍기고 있기에 ~
경고하노라!
개성공단에서 이제 돈이 나오기에 ~ 아니면 금강산관광까지 ~
그렇지 않으면 종북세력들의 색출에 속상해서 ~
살아생전에 가족을 만나보도록 했던 이산가족 상봉을 취소해 ~
에헤라 ~ 몹쓸 망난이!
하늘이 너희들을 내려다 보고 있노라니!
기다리거라 ~
엄청난 천벌을 - - - 기대하라.
외로운 청개구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
국가보훈처 전문강사 이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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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훈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