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북한의 망난이 같은 짖거리를 보면서 작성자황경애|작성시간13.09.24|조회수2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산의아픔을 병주고약주어 천인공노할 대역의죄를 네어찌 하늘이 용서하겠느냐?/에끼!.이놈!....이병욱..........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