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장승제가 열렸습니다.
장승 조각가 김종흥 선생님이 소나무를 깎아 만든 세 개의 장승,
거기에 서예가 중리 하상호 선생님이 직접 글씨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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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장승제가 열렸습니다.
장승 조각가 김종흥 선생님이 소나무를 깎아 만든 세 개의 장승,
거기에 서예가 중리 하상호 선생님이 직접 글씨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