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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님 '나의 살던 고향은' 시사회 참석 현장

작성자황경애|작성시간16.11.17|조회수317 목록 댓글 1



어울림 30주년 기념 공연에 앞서 어제(11월 16일 8시 코엑스 메가박스 극장) 도올선생님께서 출연 하신

'나의 살던 고향은' 시사회에 임병걸위원장과 참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성원 속에서 치뤄진 감동적인

시사회였습니다. 다큐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 11월 24일에 개봉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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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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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oforest | 작성시간 16.11.17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고구려의 역사와 현재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울사랑 여러분께서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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