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돌쇠작성시간15.01.13
어울사랑 기둥이신 이병욱 교수님에 신사철가는 우리내 인생의 삶을 담은 애절한 소리였습니다. 지난9일 61세의 생일 환갑 축하 곡으로 보내주신 사철가를 듣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누구나 이세상에 왔다가 가는것이 우리내 인생인데 삶을살아가기가 너무나 힘든 삶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어울림단체 회원님들과 한마음이되어 남은 인생을 더욱 즐걷고 아룸다운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하고 사철가 가사에 큰교훈을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