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월 22일: 판교숯내저류지 숲체험 활동을 다녀왔어요🌱

작성자성마르코|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망반 친구들과 함께 판교숯내저류지로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푸른 나무와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다양한 생명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먼저 숲해설 선생님과 함께 명자나무 열매를 관찰해보았어요🍒
열매의 모양과 색깔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았습니다.

또, 지나가다가 멋있는 곤충 친구를 만났어요.🐛
큰광대노린재의 탈피 과정을 관찰하며 곤충이 성장하면서 껍질을 벗는다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붉은토끼풀과 햐얀토끼풀 꽃도 만나보았어요🌸
친구들은 꽃을 이용해 예쁜 꽃반지를 만들어보며 자연놀이를 즐겼답니다💍💕

 

특히 호랑나비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야기에 친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어요🦋
곤충의 나이는 사람처럼 한 살, 두 살로 세는 것이 아니라 일령, 이령, 삼령처럼 성장 단계에 따라 표현한다는 것도 배워보았답니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처음에는 새똥처럼 생긴 모습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점점 자라면서 나뭇잎과 비슷한 초록색으로 변해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숨어 지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또 빨간 눈처럼 보이는 무늬는 실제 눈이 아니라 머리를 더 크게 보이게 하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설명도 들었답니다.
성장한 애벌레는 머리 위에 뿔처럼 생긴 기관을 내밀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자신을 지킨다는 사실에 친구들은 신기해하며 귀를 기울였어요😊

 

다음은 내가 호랑나비 에벌래부터 번데기가 되고, 나비로 변신하는 과정을 에벌래 터널을 지나면서 몸소 느껴보았어요!

 

소망반 나비 완성!

 

 

클레이로 나만의 에벌래를 만들며, 머리/가슴/배로 나누어지는 곤충의 형태를 알아보았습니다.

 

 

연못 주변에서는 흰뺨검둥오리도 만나보았습니다🦆
흰뺨검둥오리가 물에서 생활하는 물새라는 것과 올챙이, 수초 등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았어요.

 

버드나무도 관찰해보았답니다🌳
버드나무는 물을 좋아해서 물가 근처에서 잘 자라며, 

버드나무에 있는 성분이 감기약이나 아스피린의 원료와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나뭇잎 배를 물 위에 띄워보며 저류지부터 탄천, 한강, 바다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소원도 빌었습니다.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서도 친구들과 함께 물방울을 굴려보고 튀겨보며 즐겁게 알아보았습니다💧😊
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과정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또한 매미, 사슴벌레, 호랑나비, 사마귀와 곤충의 알 등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관찰하며 탐색해보았습니다🐞🦋
작은 곤충들을 소중히 대하며 관찰하는 소망반 친구들의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망반 친구가 나무에서 발견한 매미의 탈피 흔적도 살펴보았어요!!🔎

마지막으로는 바람 따라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 그네를 타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그네를 타고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오늘의 숲체험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답니다💚🌿

 

사진을 함께 감상하시며 오늘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지, 어떤 자연 친구들을 만났는지 이야기 꽃을 피워보시기 바랍니다🌿💕
소망반 친구들의 즐거웠던 숲체험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