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보물선 사탐..010-5379-5568
수능 사회탐구의 효과적 학습 방법
사회탐구 과목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해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수능을 볼려고 사회탐구 과목을 준비하다 보면 사탐의 용어들이 외계어 같고
왜 이딴 과목을 해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을걸로 생각된다
윤리과목의 사상가들이 하는 말은 헛 소리만 찌껄이는 세칭 4차원 같은 사람들이고
지리과목의 각 지역 특징과 기후현상을 내가 왜 알아야 하는지 하여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과목으로 치부된다
어쨋던 수능은 봐야하고 최저는 맞어야 하니 그냥 기계적으로 달달 외우고 모의고사를 보면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온다
비러먹을 사탐 과목..한마디로 사탐과목은 이번생은 포기~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그러나 솔찍히 최저등급 맞추는데 사탐만한 과목도 없다
국어나 수학은 학습량도 많고 재능의 영역에 가까워 단기간 학습으론 최상위 등급 따기 힘들고
영어는 절대평가라 그때그때 난이도에 달라 등급이 바뀌니 불안정하고..
사탐은 공부하다 어느 느낌이 오는 순간 성적은 팍팍 올라간다
그거다..사탐은 느낌..그 필이 오는 순간 그때부터는 껌이다
하면 사탐 필은 어떻게 오는가..
실 사례를 들어보면...
사례.1)윤리과목 수능특강책을 달달 외웠던 녀석이 항상 2등급 문턱을 못 넘어서
나에게 수업 받으러 왔었다
내가 질문하면 대답을 너무 잘 한다
아니 나 보다 더 사상가에 대해서 더 잘 안다
반대로 사상가 이름조차 헷깔리는 녀석은 가볍게 1 등급 문턱을 넘었다
이유는 단순하디
무지성 단순암기는 오히려 킬러문항 해결을 방해한다
사상가나 철학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 그 시대 상황을 추론해보는 평창작업..
그럼 변형된 문제의 답이 보이고 출제자의 함정의 의도가 보일거다
사례.2)지리과목은 언어적 유희가 없어 국어가 약한 애들이 가장 선호하는 과목이라
선택했는데 학습량이 너무 많타고 투덜거린다
천만에..지리과목은 학습량 적다
물런 내신에선 쓸때없는 지역까지 다 외우게 만드니 짜증나나 우린 수능 준비한다
수능은 큰 틀만 챙겨도 된다
그냥 화장실 벽에 한국전도나 세계지도 걸어두고 응가 할 오분동안 그 지역 여행가라
한국지리면 전남 부터 시작하고 세지면 아시아 부터 시작해도 좋고..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라
전남이면 여수부터 출발..여수 석유 밤바다 구경하고 윗동네 광양과 순천으로 출발..
광양은 무거운 제철산업 그럼 청장년 남자가 많아 성비가 높겠군
순천만 갯뻘 짱뚱어 맛있다 최대 해안습지있겠군
옆에 보성에서 녹차 한잔 때리고 아래 고흥으로..
고흥 고령화..중위연령이 우주로 날아가고..
해남 땅끝은 가뿐히 알고 윗 동네 무안은 무안스럽게 비행장도 있네
영광에선 원자력에 굴비 구어먹고..
지리과목은 예체능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1 ~2 등급 받기도 용이하고 처음 안 일주일만
머리에 쥐나면 그 이후론 고속도로 달리듯 성적이 팍팍오른다
모든 사회과목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물런 단순암기로 풀수 있는 문제도 많지만 응용된 변형킬러문항을 틀린다면 그건 스토리의 부재에서 기인된다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너무 쉽다
각 개념에 인과관계만 눈감고 한 오분 생각하면 스토리는 절로나온다
누구나 다 풀수 있는 문제..그것은 등급에 무슨 영향이 있으랴
못된 시험 줄제자가 수험생 골탕멕일려고 의도적으로 오답을 정답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문제
그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한데..그 문제 유형도 역시 뻔하다
스토리를 이어가면..저건 정답을 가장한 구라네라고 금방 눈치 채고 다른 답 적은다
사탐은 지극히 현실적인 학문이다
우리 삶의 방향성은 윤리과목이고 우리들이 매일 느끼는 날씨는 지리과목이며 뉴스에 나오는 것들은
사회문화나 경제과목들..
그 우리 생활속에 사탐과목이 녹아 있다
우리 사람과목 어렵게 생각말고..쉽게 쉽게 공부하자
처음에 롤스가 우리를 속이고 사문도표가 내 머리를 지진나게 만들어 미치겠는데
느닷없는 지역이 쨘 하고 나타나고 내가 사는 지역과 기후값 차이를 물어보니 사탐은 징그럽다
한데..그거 알고 보면..다 껌이다
요령만 터득하면 된다
처음 자전거 배울때 넘어지고 다치고..
그런데..요령 익히면 자전거 주행 껌이듯..사탐과목은 요령만 알면..그냥 껌이다
수능 사탐 시험 문항은 20문항
반드시 출제되는 18 문항의 패턴을 파악하라
나올문항과 안나올 문항을 구분해서 공부하라
학습량과 시간은 세이브된다
안 나올 문항에 죽자살자 암기하고 문제푸는 바보 짓 말자
최저등급 맞추는게 가장 만만한 사탐..
오늘부터 고고씽~
내년엔 너희들 과잠 입고 대학생활의 낭만을 기꺼히 즐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