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으신 성심은 사랑의 화로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된 우리가
하느님 삼위일체의 신비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은
사랑의 화로기에
말씀이 사람이 되신 신비를,
말씀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신비를
온전히 깨닫게 하는 화로기에.
그 사랑의 화로에 사는 사람의 일상은
이제 더 이상
평범하고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그의 일이 아주 작고 하찮아
비록 지푸라기 같을지라도
새로운 창조의 불씨가 되는 곳이 바로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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