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봄에 잠간 내린 폭우로 인하여 우물이붕괴 되고...
봄 가뭄이 늦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뒤 늦게 우물 수리 및 확장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몰 된 흙을 파내고, 시멘트 관을 넣습니다.
그리고 흙을 또 파냅니다.
굴삭기, 트레일러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했습니다.
목표는 시간당 100톤 이상의 물을 퍼 올릴 수 있는 우물을 만드는 것 입니다.
메밀이 가뭄을 이기고, 여물어 갑니다.
3-4주 날씨만 좋으면, 수확량이 수백톤 될 것 같습니다.
종자의 독립 없이는 농업의 독립은 없기 때문에
열심히 종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종자 채종을 위한 도라지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씨방이 만들어졌습니다.
몽골에서 도라지 종자 채종은 제가 처음입니다.
지난해에 채종한 도라지 종자를 심어 싹이 났습니다.
무 종자를 채종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짧은 몽골에서 재배 가능한 찰 옥수수 종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재배 방법은 알아 냈습니다.
종자용 찰옥수수는 유전 형질이 섞이지않도록 따로 재배 합니다.
전찬만 선교사님이 알려준, 다수확 오이 재배 방법입니다.
그물을 이용해서 줄기를 유인 합니다.
몽골에서 최초로 이 방법으로 재배 해 오고 있습니다.
맛있고, 크게 잘 자랐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후 전속모델 사랑이는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감자 입니다.
인도의 오지에서 가져 와서 적응 시험하고 있습니다.
감자 꽃에서 달리는 토마토 같은 것 속에 감자 씨가 있습니다.
감자 씨를 이용해서 감자 종자를 새로 만듭니다.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하고 있는 김장용 배추 입니다.
메론 종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런너를 이용해서 딸기를 번식 시키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가져 온 토종 강낭콩인데, 몽골 기후에 잘 맞습니다.
수확량도 많습니다.
일반 보리가 아닌 검은 보리 입니다.
시험 재배에 성공 했습니다.
수확량도 몽골 밀에 비해 두세배 많습니다.
종자 연구 중인 참외 입니다.
전속 모델이(사랑이) 파업 중이어서 임시 모델과(재림이) 촬영 했습니다.
이것이 전속 모델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종자 연구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금밭 작성시간 13.08.21 ㅎㅎㅎ 사랑이 파업소식에 엄청 웃었습니다^^ 울 작은 딸 어릴적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저 볼처럼 아주 통통했는데 지금은 볼살이 빠지고 미인됐습니당 ㅋ~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하시는 일마다 축복을 해주시나 봅니다. 아무나 몽골 땅에 심는다고 저렇게 잘자라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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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세 작성시간 13.08.21 모든것은 내가 계획할지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김성철 선교사님과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그런데 멀리 보이는 산은 나무가 많은가요...궁금합니다... -
작성자초애 작성시간 13.08.22 목사님!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송구스럽지만 멀리서나마 위로를 드리며, 그리고 안심이 됩니다. 사랑이가 아주 멋진 미인이 될 거 같다는 예언(?)의 말씀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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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ams 작성시간 13.08.22 너무 많이 수고하심을 이 사진을 통해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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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vender 작성시간 13.08.22 귀하고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