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식 일 에 관 한 내 용 들
1. 인류 최초의 안식일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창1:14의 징조(오트) = “신호, 깃발, 표적, 이적”이라는 의미 본문 = “전체적인 변화(signs)”라는 의미
사시(모에드) = “지정, 신호, 절기, 집회, 회막, 고정된 때”로 이는 “계절(seasons), 약속된 시간”이라는 의미로서 시104:19의 절기를 말씀한다.
시104: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즉 달의 변화를 통하여 절기를 알게 되며, 모이는 날을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렘33:2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려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언약, 약정’(베리트) = “하나님과 인간 간에 목숨을 담보한 피의 결속”을 의미하며 이는 “사람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
2. 사람이 지킨 최초의 안식일
1). 고대 바벨로니아
고대 바벨로니아의 에누마 엘리쉬 (바빌로니아 창세기)에 의하면 이들은 “제7일일을 마르둑과 자르파니트의 축제일이다. 그 날은 악한 날이다.” 즉 신들이 쉬는 날(sabbattu(m))이라고 함
이들은 달을 보고 절기를 정하고, 정 결례를 하고, Rest day(안식일)을 만들었다.
안식일을 의미하는 샤파투sappaattu, 사바투 sabattu, 또는 사바툼 sabattu(m) 의뜻은 한 달의 절반, 즉 '보름날'이다. 이 날은 바빌로니아에서 정결례를 하는 종교일이다.
즉 고대 바빌로니아는 유대인들처럼 월삭 후 14일이 되는 보름(15일)을 안식일로 정하였다.
1일=월삭, 8,15,22,29일=안식일이다.
바빌로니아 학자들이 편찬한 사전 '말쿠'(Malku Tablet 3, 148)에 의하면 '샤파투'는 '신의 심장이 쉬는 날'이라고 해석했다.
2). 이집트
올해는 그레고리력으로 2013년이지만 고대 로마달력으로는 2767년, 유대력으로는 5773년, 이집트력으로는 6249년이고 단기로는 4346년, 불기는 2557년이다.
이집트인들은 최초로 태양의 공전주기와 비슷하게 1년을 365일로 정한 태양력(bc2000년경부터 시리우스력)을 사용하였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나일 강의 범람을 관찰해 1년을 12달, 1달을 30일로 정하고 여기에 5일을 더했다.
이집트인 및 중동지방은 한주의 첫날인 금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
3). 유대인의 안식일
유대인의 절기를 보면 월삭, 보름달에 주로 있는 절기들(무교절, 칠칠절, 초막절, 수장절), 제7일안식일
①. 월삭 - 초하루 지킨 사례(겔45:18, 레23:24, 민10:10, 29:1, 시81:3), 매달 초하루에는 번제와 나팔을 분다.(민10:10, 시81:3), 초하루, 보름, 절기에 나팔 부는 건 야훼의 규례(시81:3)
월삭과 안식일에는 번제 드림(민28:11, 대상23:31, 대하2:4, 8:13, 느10:33, )
여호와를 경배해야 하는 월삭(겔46:3, 사66:23)
월삭을 더럽혀서는 않된다(사1:13, 골2:16)
②. 제7일 안식일 - 월삭 후7일이 제7일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월삭이 없다는 것은 제7일 안식일이 없다는 것이다.
4). 로마제국
일주일을 7일로 하여 각 날짜에 요일 명칭을 부여하기 이전의 로마제국은 8일을 일주일로 사용함
오늘날 우리가 쓰는 달력의 월/화/수/목/금/토/일요일(Monday, Tuesday....Sunday) 같은 요일의 명칭은 1~3세기 사이에 로마제국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함.
고대 로마에서는 달력을 담당하는 관리에게 선물을 주고 1년을 455일까지 늘린 경우도 있었다.
3. 이스라엘의 성경 기록상 최초 안식일 준수
하나님은 처음으로 한 법도와 한 율례를 주셨다(출15:25). - 법도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로 히브리어 ‘호크’이며 “하나님의 변동 없는 결정, 포고령, 규정”임, 율례는 사람간의 관계로 히브리어 ‘미쉬파트’로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판단, 정의”를 말함. (레18:4-5, 26, 19:37, 20:22. 신4:1-8).
하나님께서는 각종 절기를 제정하시면서 1년360일 1월 30일인 지구력을 사람에게 주셨으며 1주일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달을 이용하도록 하셨으며 그 시작을 매월 월삭이라는 날을 통하여 절기를 계산 하도록 명령하셨다.
출15: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출15: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4. 예수님이 지킨 안식일
개혁개정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공동번역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난 나자렛에 가셔서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서를 읽으시려고 일어서서”
*. 성경은 예수님이 40일 금식 후 고향인 나사렛에서 첫 안식일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지킨 것이 아니라 자기의 규례(습관대로) 준수하셨다고 하였다.
이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마12:8, 눅6:5)
5.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개혁개정 행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공동번역 “바울로는 늘 하던 대로 유다인들의 모임에 가서 세 주간에 걸쳐 안식일마다 성서를 놓고 토론하였다”
6. 안식일 규례의 변경
①. 이스라엘 마지막 산혜드린 공회 힐렌2세
AD425년 이스라엘 티베리우스에서 산혜드린 공회장 힐렌2세에 의해 마지막 모임을 가졌으며 힐렌은 전통적인 방식을 버리고 율리우스력에 의하여 토요일을 안식일로 변경시킨다.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달력은 AD4세기에 제정한 달력을 사용하고 있다.
즉 단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의 행위를 한자가 바로 AD4세기경의 마지막 산헤드린 공회장인 힐렌2세다.
산헤드린(함께 모여 앉는다.)의 기원은 정확하지 않으나 기원전 1세기 무렵 유대 지역을 통치하던 하스몬 왕조(Hasmoneans) 이후부터 구체적인 모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기원전 76년부터 67년까지 하스몬 왕조를 통치하던 살로메 알렉산드라(Salome Alexandra)는 산헤드린을 중심으로 사두개파(Sadducees)와 바리새파(Pharisees)의 갈등을 조정하며 개혁 정치를 펼쳤다. 그리고 기원전 37년부터 기원후 92년까지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유대 지역을 통치했던 헤로데 왕조(Herodian Dynasty) 시대에서는 유대인의 종교적·정치적 자치조직으로 기능을 하였다고 합니다.
②. 법은 바꾼자는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이요 산헤드린 공회원이던 가야바, 안나스 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죽인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인 자신이 좌정했으며, 로마의 왕을 앉도록 했다.
그리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이들이 주지 않은 권세로 복음을 전한다고 책망하며 잡아 가둔다.(행4:1~37)
당시의 대제사장들이 가야바, 안나스, 요한, 알렉산더이다.
로마 카톨릭이 단7:25의 주인공이라 말하나 그 이전에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 시킨자는 로마 카톨릭이 아니라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