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용시장은 여전히 여기저기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상황인가 봅니다. 한국의 고용시장과는 다른 면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으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은 일본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흐름일 수도 있겠습니다.
来年春卒業 大学生の就職活動 本格スタート
「売り手市場」続く
2026年3月1日午後4時38分
ことしも学生優位の「売り手市場」が続いていますが企業が希望した人数を採用できない厳しい状況も。こちらの製紙大手の会社ではここ数年工場設備の保守・点検などを行うプラントエンジニア職で採用人数が計画を下回る状況が続いています。去年は27人を採用する計画でしたが、内定後の辞退が多く、実際に入社したのは6割程度の16人でした。
就職情報の大手の調査では、企業が採用したい人数に対して実際に何人に内定を出したがの割合を示す「採用充足率」は10年前はは86.3%でしたが、今年春に入社予定の新卒で初めて70%を下回り、人材確保が一層難しくなっています。
いかに学生に選んでもらうかが鍵ですが、配属先の当たりハズレがあるという意味の「配属ガチャ」を原則行わないことをPRする企業も。企業向けにウェブサイトの開発などを行う社員およそ180人のスタートアップ企業です。配属ガチャを行わず入社後の研修ですべての部門を経験してもらった上で本人の希望と適正をもとに配属を決めるということでそれを売りにしています。去年の採用活動では学生から予想以上の応募があり内定辞退も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표현체크>
1. 売り手市場 (うりてしじょう)
· '판매자 유리한 시장'이라는 뜻으로, 취업 시장에서는 '학생 우위의 시장' 즉, 기업보다 구직자인 학생에게 유리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반대말은 '買い手市場(かいてしじょう, 매수자 시장)'입니다. 경제/비즈니스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 少子高齢化の影響で、日本の就職市場は長く売り手市場が続いています。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일본의 취업 시장은 오랫동안 매수자 시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 内定辞退(ないてい じたい)
· '채용 내정을 거절한다'는 뜻입니다.
일본 취업 활동에서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보(内定)를 받았지만, 입사하기 전에 개인적인 사정이나 다른 회사 선택 등의 이유로
입사를 포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정 후의 거절(内定後の辞退)이 많았다"고 한 것은, 회사가 27명에게 합격 통보를 했는데 그중 상당수가
입사 직전에 "역시 다른 회사로 가겠다"며 포기해서 실제 입사자는 16명에 그쳤다는 의미입니다
3. 当たりハズレ (あたりはずれ)
· 추첨이나 복권 등에서 '당첨'과 '꽝'을 뜻하는 말입니다.
비유적으로 어떤 일의 결과나 운이 좋고 나쁨, 혹은 품질의 차이가 클 때 사용합니다.
'당하다', '실패하다'는 의미로 '当たる', '外れる'를 각각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この店のラーメンは、店舗によって当たりハズレが激しいです。
(이 가게의 라면은 지점에 따라 맛의 차이가 심합니다(당첨과 꽝의 차이가 심합니다).)
4. 配属ガチャ(はいぞくがちゃ)
・일본 신입사원의 부서 배치를 운에 맡기는 관행을 뜻하는 속어입니다.
구직자의 희망이나 적성과 관계없이 회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데 이는 일본의 직무 미정 일괄 채용 문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은 입사 후에도 어느 부서에 갈지 모르는 불안을 느낍니다.
결과가 좋으면 당첨, 나쁘면 꽝이라고 표현하며 불만과 체념의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번역>
올해도 학생 우위의 '구직자 우위 시장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기업이 희망하는 인원을 채용하지 못하는 혹독한 상황도 있습니다. 이 제지 대기업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공장 설비의 보수·점검 등을 수행하는 플랜트 엔지니어 직종에서 채용 인원이 계획을 밑도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7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내정 후 거절이 많아 실제로 입사한 것은 6할 정도인 16명이었습니다.
취업 정보 대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채용하고자 하는 인원에 대해 실제로 몇 명에게 내정을 냈는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채용 충족률'은 10년 전에는 86.3%였지만, 올봄 입사 예정인 신입 졸업생 기준으로 처음으로 70%를 밑돌아, 인력 확보가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배치 부서의 당첨·꽝이 있다는 의미의 '배치 가챠'를 원칙적으로 실시하지 않음을 PR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기업 대상 웹사이트 개발 등을 수행하는 직원 약 180명의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배치 가챠를 하지 않고 입사 후 연수로 모든 부서를 경험하게 한 후, 본인의 희망과 적성을 바탕으로 배치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작년 채용 활동에서는 학생들로부터 예상 이상의 지원이 있었고 내정 거절도 없었다고 합니다.
<읽기연습>
ことしも学生優位(がくせいゆうい)の「売(う)り手市場(てしじょう)」が続(つづ)いていますが企業(きぎょう)が希望(きぼう)した人数(にんずう)を採用(さいよう)できない厳(きび)しい状況(じょうきょう)も。こちらの製紙大手(せいしおおて)の会社(かいしゃ)ではここ数年(すうねん)工場設備(こうじょうせつび)の保守(ほしゅ)・点検(てんけん)などを行うプラントエンジニア職(しょく)で採用人数(さいようにんずう)が計画(けいかく)を下回(したまわ)る状況(じょうきょう)が続(つづ)いています。去年(きょねん)は27人(にん)を採用(さいよう)する計画(けいかく)でしたが、内定(ないてい)の後(ご)の辞退(じたい)が多(おお)く、実際(じっさい)に入社(にゅうしゃ)したのは6割(ろくわり)程度(ていど)の16人(にん)でした。
就職情報(しゅうしょくじょうほう)の大手(おおて)の調査(ちょうさ)では、企業(きぎょう)が採用(さいよう)したい人数(にんずう)に対(たい)して実際(じっさい)に何(なん)人(にん)に内定(ないてい)を出(だ)したがの割合(わりあい)を示(しめ)す「採用充足率(さいようじゅうそくりつ)」は10年(ねん) 前(まえ)はは86.3%でしたが、今年(ことし)春(はる)に入社(にゅうしゃ)予定(よてい)の新卒(しんそつ)で初(はじ)めて70%を下回(したまわ)り、人材確保(じんざいかくほ)が一層(いっそう)難(むずか)しくなっています。
いかに学生(がくせい)に選(えら)んでもらうかが鍵(かぎ)ですが、配属先(はいぞくさき)の当(あ)たりハズレがあるという意味(いみ)の「配属(はいぞく)ガチャ」を原則(げんそく)行(おこな)わないことをPRする企業(きぎょう)も。企業(きぎょう)向(む)けにウェブサイトの開発(かいはつ)などを行う社員(しゃいん)およそ180人(にん)のスタートアップ企業(きぎょう)です。配属(はいぞく)ガチャを行(おこな)わず入社後(にゅうしゃご)の研修(けんしゅう)ですべての部門(ぶもん)を経験(けいけん)してもらった上(うえ)で本人(ほんにん)の希望(きぼう)と適正(てきせい)をもとに配属(はいぞく)を決(き)めるということでそれを売(う)りにしています。去年(きょねん)の採用活動(さいようかつどう)では学生(がくせい)から予想以上(よそういじょう)の応募(おうぼ)があり内定辞退(ないていじたい)も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